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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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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2018.06.28<다가오는 무더위, 문화로 시원한 여름나기>

다가오는 무더위, 문화로 시원한 여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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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2018.06.26<사하구 감천2동, 따뜻한 한 끼 5호점 현판>

사하구 감천2동, 따뜻한 한 끼 5호점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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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2018.06.20<한국관광공사 선정 국내여행지 100선, ‘SNS 핫플레이스’ 부산 감천문화마을>

한국관광공사 선정 국내여행지 100선, ‘SNS 핫플레이스’ 부산 감천문화마을
     6.25 피난민의 아픔을 담은 역사와 문화의 여행지,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거듭나



색다른 여행지가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국내에는 가볼 만한 여행지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부산은 다양한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색다른 여행지가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국내에는 가볼 만한 여행지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부산은 다양한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이런 까닭에 한국관광공사에서 소개하는 한국관광 100선에도 제주도와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여행지가 선정되기도 했다.
부산광역시 사하구에서 만날 수 있는 감천문화마을은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여행지로 최근 SNS 등에서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여행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특히 부산광역시 사하구에서 만날 수 있는 감천문화마을은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여행지로 최근 SNS 등에서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여행지이다.
이곳은 1950년대 6.25전쟁으로 갈 곳을 잃은 피난민들이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보존된 곳이다. 산자락을 따라 만들어진 계단식 주거형태와 꼬불꼬불 이어진 골목길은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새로운 세대에게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부산의 달동네를 상징하는 동네로 낙후된 시설과 건축물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문화예술을 가미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면서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부산의 달동네를 상징하는 동네로 낙후된 시설과 건축물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문화예술을 가미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면서 매년 190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마을 곳곳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아름다운 파스텔톤의 집들과 미로 같은 골목은 한국의 산토리니로 불릴 만큼 아름답다. 2017·2018 한국관광 100선은 물론, 2016년에는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까지 수상했을 정도.
감천문화마을 내 입주작가들이 공방을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공예 체험도 할 수 있다. 사진/ 감천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에서는 아름다운 부산의 자연과 함께 골목골목 설치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감천문화마을 내 입주작가들이 공방을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공예 체험도 할 수 있다.
감천문화마을에서는 다양한 볼거리로 여행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감천문화마을센터에서는 여행자를 위한 정보와 편의공간을 제공하며, 골목투어 지도 판매, 물품 보관소를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을 해설사도 소개받을 수 있어 보는 재미는 물론 새로운 지식까지 채울 수 있다.
감천문화마을센터에서는 여행자를 위한 정보와 편의공간을 제공하며, 골목투어 지도 판매, 물품 보관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감천문화마을
감내어울터는 옛 목욕탕을 리모델링해 만든 커뮤니티 센터이다. 마을주민과 여행자가 어울릴 수 있도록 카페와 작은 갤러리가 있으며, 옥상 전망대에서는 감천문화마을을 한눈에 내려다보기에 좋다.
부산의 풍경을 보기위해서는 하늘마루도 추천된다. 하늘마루는 용두산을 포함한 부산항과 감천항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확 트인 전망으로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곳에서는 감천문화마을과 관련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마을 주민이 거주하던 집 그대로 원형을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늘마루는 용두산을 포함한 부산항과 감천항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확 트인 전망으로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감천문화마을
감천마을에 방문했다면 작은 박물관도 빼놓을 수 없다. 이곳은 감천마을의 주민들이 모은 감천의 옛 사진과 생활용품들이 테마별로 전시된 공간이다. 사진/ 감천문화마을
감천마을에 방문했다면 작은 박물관도 빼놓을 수 없다. 이곳은 감천마을의 주민들이 모은 감천의 옛 사진과 생활용품들이 테마별로 전시된 공간이다. 뿐만 아니라 달동네였던 2009년부터 어떻게 마을이 변했는지 마을미술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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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2018.06.20<부산 "절친과 여름, 부산여행은 필수">

부산 "절친과 여름, 부산여행은 필수"
     친구야, 여행 가즈아~삼삼오오 떠나는 동해안투어 [1]

추천 코스 > 감천문화마을→송도해수욕장→영화의전당→벡스코
감천문화마을, 부산여행의 필수코스 되다
감천문화마을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의 집단 거주지로 형성된 마을이 현재는 ‘마을미술 프로젝트’로 새롭게 태어났다. 알록달록한 마을의 구석구석을 걷는 건 재미 그 자체다. 포토존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따로 없다. 마을 전체가 베스트 우정샷을 남길 수 있는 아기자기한 공간들이다. 특히 마을을 내려다보고 있는 ‘어린왕자상’은 인기가 좋아 사람들이 줄서서 사진 찍는 곳이다. 감천 문화마을에서는 골목골목 걸어야 하므로 편안한 운동화를 신기를 권한다. 체험 공방도 많으니 좀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스탬프투어나 알짜코스투어에 참여해보자.
감천문화마을
위치:부산광역시 사하구 감내2로 203 감천문화마을안내센터
#부산의마추픽추 #작은집좁은골목카페들 #피난민들의삶의터전이었던곳
송도해수욕장,해수욕도 하고 케이블카도 타고
뭐니 뭐니 해도 부산하면 바다와 해수욕이다. 뜨거운 여름, 친구들과 대한민국 제1호 공설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으로 떠나보자! 평균수심 1미터 내외여서 물놀이 하기에 좋다. 긴긴 백
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이곳에서 시원하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다가 지루해질 즈음이 되면 송도해상 케이블카를 타면된다. 케이블카는 송도해수욕장 동쪽 송림공원에서 서쪽 암난
공원까지 이어지는 1.62킬로미터 구간을 86미터 높이로 운행한다. 해수욕장 전경과 부산항까지 한눈에 볼 수 있고 바다 한가운데를 지나는 짜릿함도 느낄 수 있다.
송도 해상케이블카.ⓒ부산관광공사
위치: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해안산책로 #환상적인밤바다 #거북섬 #케이블카에어크루즈
왕복 15,000원
영화의전당, 시원한 부산의 밤을 즐길 수 있는 곳
부산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아시아 유일의 ‘영화 창의도시’이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개최로 아시아 영화의 허브 역할을 하며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의전당’에 언제가 꼭 한번 가
리라 마음먹었다면 올여름 단짝 친구와 계획을 잡아보자. 현재 상영작뿐 아니라 고전영화, 예술영화, 독립영화 등을 관람할 수 있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콘서트도 감상할 수 있다. 5월
부터 9월까지는 국내 최대 야외스크린이 설치된 야외극장이 문을 연다. 감동, 즐거움이 있는 시원한 밤을 보내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 LED조명으로 더욱 멋지게 변한 영화의전
당 건물뷰도 놓치지 말고 보자. 포토존에서 배우처럼 포즈를 취한다면 친구와의 독특한 사진촬영은 성공이다.

위치: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20 영화의전당
#야외영화상영무료 #매일9시부터저녁8시까지 #비오는날에도야외영화상영
벡스코BEXCO,해운대에서의 특별한 박람회 관람
서울에 코엑스가 있다면 부산에는 벡스코가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명소 해운대에 자리 잡은 벡스코는 대규모 국제전시회와 국제회의가 열리는 컨벤션센터로 연중 다양한 전시 행
사를 선보이고 있다. 6~7월에는 국제모터쇼, 커피쇼, 웨딩박람회 등이 흥미로운 볼거리들과 함께 개최된다. 5천 원에서 1만 원 사이의 관람료를 내면 입장이 가능하니 평소 궁금했다면 주저 말고 찾아가보자. 식사나 음료가 필요하다면 행사장 내 식당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근처 상가와 신세계백화점에서의 쇼핑도 가능하다.
위치: 부산 해운대구 APEC로 55 벡스코
#박람회 #오디토리움에서의콘서트 #지하철센텀시티역1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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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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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친구와 골목 탐험하며 우정 키웠어요”>

“친구와 골목 탐험하며 우정 키웠어요”

마산중, 부산서 교우관계 개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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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학교 학생들이 부산 감천문화마을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마산중/

마산중학교(교장 우계명) 학생들은 18일 부산광역시 일대에서 ‘길따라 친구따라’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교우관계를 개선하고, 학교 적응력 향상에 목적을 둔 ‘관계증진’ 영역에 포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20명의 학생들은 부산 감천문화마을에서 ‘보물찾기’ 미션을 팀별로 수행했다. 총 12개의 장소를 방문하면 보물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어 친구와 함께 협력하고, 같이 아이디어를 나누며 지도를 따라 골목을 탐험했다.



학생들은 이후 부산시민회관에서 뮤지컬 ‘삼총사’를 관람하면서 친구와 우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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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2018.06.7<"버려진 집이 전시공간 됐네?" 부산 감천문화마을 대안 예술공간 이일구>

"버려진 집이 전시공간 됐네?" 부산 감천문화마을 대안 예술공간 이일구
부산의 마추픽추로 불리는 감천문화마을에 버려진 집을 활용한 새로운 예술공간이 등장했다. 이름은 ‘예술공간 이일구.’ 어떤 사람이 무슨 이유로 버려진 집을 전시공간으로 꾸몄을까. 궁금증을 풀기 위해 기자는 예술공간 이일구를 직접 찾았다.
부산 감천문화마을의 전경(사진: 취재기자 이종재).
아직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탓인지 ‘이일구’의 입구를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 감천문화마을이 초행길인데다 다닥다닥 붙은 집들 사이로 난 골목길들이 워낙 많고 비슷해 분간하기 어려웠다. 지도를 보면서 찾아 갔지만, 이일구는 숨바꼭질을 하듯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골목길에서 한 시간 가량 헤맸을까. 허름한 집 사이로 비슷한 외관을 갖춘 이일구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입구에 달아놓은 ‘예술공간 이일구’ 표지판이 손님을 반겨주었다.
예술공간 이일구의 입구(사진: 취재기자 이종재).
이일구처럼 버려진 공간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곳을 대안공간이라 부른다. 기존의 미술관이나 화랑의 권위주의와 상업주의에서 벗어난 비영리 전시공간이다.
이일구를 방문할 당시 마침 땡땡탱탱이란 이름의 작가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었다. 작품들은 1층과 2층에 전시돼 뜸하게 방문하는 손님들을 맞았다. 먼저 1층을 둘러봤다. 장명주 작가의 <인형놀이>가 눈에 들어왔다. 여러가지 그림을 하나로 모은 작품이었다. 그림이 많아 다소 혼란스럽다는 느낌을 주긴 했지만 그림끼리 겹쳐지면서 묘한 일치감을 자아냈다.
예술공간 이일구의 1층에 전시된 작품들(사진: 예술공간 이일구 제공).
2층 전시장은 관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곳이었다. 눈으로만 감상할 수 있는 다른 전시회와는 달리 이곳에서는 손으로 만지거나 작품의 위치를 관람객이 바꿀 수 있다. 김영리 작가의 <creator in CREATOR>를 보면서 위치를 이리저리 바꾸었더니 알 듯 모를 듯한 변화가 느껴졌다.
작가와 대화할 수 있는 것도 이 전시공간의 특징이다. 관객은 전시일마다 두 명의 작가와 만나 공간과 전시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특히 이들 작가와의 만남에서 예술공간 이일구와 진행 중인 땡땡탱탱 전시회에 대한 몇가지 궁금증이 풀렸다.
예술공간 이일구 2층에 전시된 작품들(사진: 예술공간 이일구 제공)
이번 전시의 기획자인 이일구의 장명주(22, 부산 부산진구) 작가는 이번 전시의 기획 의도와 관련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전시를 기획했다”며 “보는 전시는 물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술공간 이일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궁금했다. 이에 대해 손민정(23, 부산 금정구) 작가는 “독일과 이탈리아에 갔을 때 집의 여러 공간에 작품을 전시해 놓았던 것이 기억에 남았다”며 “그런 전시를 보면서 한국에서도 이런 시도를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전시관 이름 ‘이일구’에 얽힌 비밀도 풀렸다. 손 작가는 “전시를 함께 준비해온 작가 10명의 나이를 합쳤더니 219살이었다”며 “이일구가 사람 이름처럼 들리기 때문에 공간 자체에 ‘일구네 집’이라는 의미도 담았다”고 말했다.
예술공간 이일구 관람객들이 방문 흔적을 남긴 걸개 방명록(사진: 취재기자 이종재).
이날 이일구를 찾은 박정윤(25, 부산 부산진구) 씨는 “버려진 폐가도 작가들의 숨결이 닿으면 이처럼 의미 있는 전시공간으로 살아난다는 사실이 놀랍다”며 “작품들도 공간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람객 정미진(28, 부산 영도구) 씨는 “예술작품의 가치는 작가와 독자가 1 대 1로 마주할 때 살아나게 마련”이라며 “이 곳에서 작품을 통해 10명의 작가를 만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예술공간 이일구는 부산 사하구 감내1로 197번길 18-5에 위치하고 있다.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번에 진행 중인 땡땡탱탱 전시회는 7월 1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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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2018.06.05<삶의 애환 담긴 감천148계단서 148플래시몹 등 지원

삶의 애환 담긴 감천148계단서 148플래시몹 등 지원

동명대(총장 정홍섭) 학생봉사단은 제8회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 봉사에 이어 지난 6월 2일과 3일 이틀간 마을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2018년 문화가 있는 지역특화프로그램"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삶의 애환이 느껴지는 감천 148계단에서 마을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148 플래시몹 행사지원과 홍보, 주민안내, 길거리 환경정화에 동명학생봉사단이 함께 했다.

이정현(정보통신공학과 2)은 "148이라는 계단의 갯수가 위압감을 주지만, 막상 올라가서 플래시몹을 통해 감천문화마을 행사에 참여 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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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2018.05.31<감천문화마을 피난민 판자촌에서 도시재생 상공사례로 세계적 공인 >

감천문화마을 피난민 판자촌에서 도시재생 상공사례로 세계적 공인
제3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에서‘감천문화마을’이 특별상 수상
6·25전쟁 당시 피란민의 판자촌이었던 부산 감천문화마을이 도시재생의 성공사례로 국제기구에서 특별상을 수상해 ‘부산의 산토리니’라는 명성을 세계적으로 공인 받게 되었다.
부산시는 30일 “멕시코시티, UCLG(세계지방정부연합)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제3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에서 부산시 도시재생사업 사례인 ‘감천문화마을’이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3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은 UCLG(세계지방정부연합) 집행부 회의에서 그 수상자를 발표하였으며, UCLG는 189개국 1000개 지방정부, 112개 지방정부연합체로 구성되어 지방자치단체로는 UN으로 불릴 정도로 그 규모를 자랑하는 회의 기구이다.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은 ‘문화가치가 민주적 거버넌스, 지속가능개발, 시민들과의 연계성이 우수한 도시 정책’에 대해 수상을 부여하며, 특히 부산시와 인연이 깊은 국제평가상이기도하다. 지난 2016년 제2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에서는 원도심 문화예술 창작 공간 ‘또따또가’ 사업으로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제3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에 특별상을 수상한 감천문화마을은 지난 3월에 응모한 2018 UN 세계주거상에 본선 진출하여 최종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으며, 8월에 신청하는 광저우 국제 도시혁신상에도 여러 우수 정책과 함께 응모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회 연속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 특별상 수상으로 그간 부산시에서 기획하고 실행한 우수정책들이 세계의 국제평가 기관에서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며, 향후 부산시는 이러한 자원을 발굴 ․ 육성하고 또한 지속적으로 국제평가에 응모하여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글로벌 30대 도시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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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2018.05.30<부산시,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서 감천문화마을 특별상 수상>

부산시,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서 감천문화마을 특별상 수상
‘제3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 응모 ...제2회 또따또가 수상에 이어 2회 연속 수상
   
▲ 감천문화마을 전경/제공=부산시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감천문화마을이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부산시는 멕시코시티, UCLG(세계지방정부연합)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제3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에서 부산시 도시재생사업 사례인 감천문화마을이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제3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은 UCLG(세계지방정부연합) 집행부 회의에서 그 수상자를 발표했으며, UCLG는 189개국 1000개 지방정부, 112개 지방정부연합체로 구성돼 지방자치단체로는 UN으로 불릴 정도로, 그 규모를 자랑하는 회의 기구이다.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은 문화가치가 민주적 거버넌스, 지속가능개발, 시민들과의 연계성이 우수한 도시 정책에 대해 수상을 부여하며, 특히 부산시와 인연이 깊은 국제평가상이기도 하다.
지난 2016년 제2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에서는 원도심 문화예술 창작 공간 또따또가사업으로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제3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에 특별상을 수상한 감천문화마을은 지난 3월에 응모한 2018 UN 세계주거상에 본선 진출해 최종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으며, 8월에 신청하는 광저우 국제 도시혁신상에도 여러 우수 정책과 함께 응모할 계획이다.
 
   
▲ 감천문화마을이 올해 3월 부산시 도시브래드 가치제고를 위해 멕시코시티와 UCLG이 공동으로 주관하는제3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에 응모해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천균 부산시 국제협력과장은 "2회 연속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 특별상 수상으로 그간 부산시에서 기획하고 실행한 우수정책들이 세계의 국제평가 기관에서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향후 부산시는 이러한 자원을 발굴·육성하고 또한 지속적으로 국제평가에 응모해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글로벌 30대 도시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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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주소복사

2018.05.24<아프리카, 부산에 반하다>

http://cafe.naver.com/gamcheon2/2322 주소복사 게시글분석
 
아프리카, 부산에 반하다

"한복은 어디 가면 살 수 있나요?" "부산의 전통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관광지는 어디인가요?"

21일부터 25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 참가자들은 한복과 부산의 역사 문화에 관심이 특히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관광공사는 행사 기간 벡스코 내에 관광홍보관을 만들어 참가자들에게 관광 안내와 편의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프리카 54개국을 비롯한 80개 회원국에서 4000여 명이 참가했다.

아프리카개발銀 총회 참석자
개최지 부산 한복·문화 관심

전통시장·용궁사·감천마을
시내 투어 장소 중 특히 인기

■한복과 전통에 대한 관심

부산관광공사는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 기업전시관이 시작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전시장 내에 부산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 관광 안내뿐 아니라 한복 입기, 막걸리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옥과 청사초롱 등 우리나라 전통 가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홍보관에서 각자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등 즐겁게 지냈다. 케냐공화국에서 온 사무엘 C. 모로토(Samuel C. Moroto) 씨는 "아름다운 한복을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그 덕분에 한국의 전통문화와 부산의 매력에 더 깊이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홍보관 직원들에게 한복을 어디에서 살 수 있는지를 묻고 한국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에 대해 많이 질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부산진시장과 국제시장 같은 전통시장에 가면 한복을 살 수 있다고 안내하는 한편, 전통과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범어사나 해동용궁사 같은 관광지를 주로 추천해줬다"고 말했다.

■음식점은 가성비 높은 곳 선호
감천문화마을을 방문한 모습. 부산관광공사 제공
투어 프로그램도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지난 23일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 등 고위급 관계자들의 배우자 투어를 진행한 강다은 부산관광공사 컨벤션뷰로 팀장은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이 한국전쟁 당시 피란의 흔적을 재생한 곳이라는 데 대해 신기해하고 감탄하는 사람이 많았다"며 "다른 나라 참가자들과 비교하면 케이블카 탑승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어 송도해수욕장에서 탄 해상케이블카에 대한 호응도 큰 편이었다"고 전했다.

한국 선진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산업시찰 프로그램도 인기가 많아 애초 예상보다 2~3배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 특히 부산항 신항과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를 보고 난 뒤 우리나라의 기술과 스마트 시스템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씨앗호떡이나 각종 꼬치 등 거리 음식도 거리낌 없이 즐겼고, 맛집 정보를 찾을 땐 가격 대비 만족도(가성비)가 높은 곳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는 후문이다. 심정보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부산을 방문하는 국제회의 참가자들의 관광을 활성화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이스 도시 부산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