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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부산일보>[꽃차 이야기] 봄 마시다공지
[꽃차 이야기] 봄 마시다 김은영 기자 입력 : 2016-03-29 [19:09:05] | 수정 : 2016-03-31 [12:46:16] | 게재 : 2016-03-30 (18면) ▲ 저 꽃 지고 나면 어쩌나!하는 아쉬움을 차로 달래기 위해 모인 감천마을꽃차문화원 꽃차 소믈리에 과정 사람들이 지난 24일 덖은 생강나무꽃, 동백꽃, 목련꽃, 팬지꽃을 앞에 두고 활짝 웃고 있다. 왼쪽에서 세 번째가 황순자 원장. 김경현 기자 view@ 여전히 밤낮 기온 차는 있지만 바람의 냄새가 달라지고 있고, 햇볕의 자극이 조금씩 세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 다가온 봄이 우리의 오감(五感)을 깨우고 있다. 꽃도 이제 막 망울을 맺은 것 같은데 꽃차를 만드는 사람들은 일찌감치 바빠지기 시작했다. 뭐니 뭐니 해도 봄은 꽃인 데다,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피는 꽃은 독성이 없어 대체로 꽃차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겨울을 보내고 맞이한 봄이 그 누구보다 기쁘면서도 봄이 오면 특히 바빠지는 사람들의 꽃 마시는 현장을 찾아가 본다. ■꽃 마시는 봄이 오면… 지난 24일 오전 10시 부산 사하구 감천2동 감천문화마을 안에 있는 감천마을꽃차문화원(원장 황순자). 1주일에 한 번 매주 목요일에 열리는 꽃차 소믈리에 과정 4주 차 수업을 앞두고 수강생이 모여들었다. 경남 양산에서 온 전업주부 김혜경(52) 씨와 괴정에 사는 임미옥(59)씨를 골목 어귀에서 만난 덕에 꽃차문화원을 쉽게 찾았지만 초행길엔 헤매기에 십상일 듯했다. 감천문화마을로 들어가서 감내카페를 지나쳐 오른쪽 언덕배기에 위치하고 있다. 꽃차 과정답게 꽃차 시음으로 수업은 시작됐다. 이날 황 원장이 내온 차는 한 주 전에 실습한 목련꽃차.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유리 다관을 노랗게 물들인 맑은 물속에 목련꽃 2송이가 마치 연꽃처럼 피어났다. 나중에 꽃차 덖음 실습을 하면서 알게 됐지만 수분이 많은 하얀 목련은 열에 민감하고 갈변이 잘 돼 꽃차를 만드는 데 어려운 꽃 중 하나였다. 그런 만큼 효능도 좋다고 하길래 연제구 연산동 행복한약국 하훈 한약사에게 관련 자료 확인을 부탁했다. "동의학사전에 나와 있기는 이른 봄꽃이 피기 전 꽃봉오리를 따서 말린 목련꽃망울은 신이(辛夷)라고 해서 약재로도 쓰이는데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폐경, 위경에 작용하고 풍한을 없애고 코가 멘 것을 열리게 해 비염 등에 쓴다고 나와 있어요. 자목련과 백목련 모두 신이로 사용할 수 있지만 약재로는 방향성이 좋은 자목련을 더 우선한다는군요." 그 당시만 해도 효능이나 만드는 과정의 어려움을 전혀 모르고 마시긴 했지만 일단 눈으로 호사를 누렸고, 살짝 느껴지는 쌉싸래한 맛과 입안 가득 퍼지는 목련 향에 마치 봄이 내 속으로 스며드는 것만 같았다. ■찻잔에 핀 꽃, 건강을 마시다 "꽃으로 우려낸 차는 눈과 코, 입으로 마신다고 하잖아요. 먼저 색을 눈으로 감상하고, 향을 코로 맡은 뒤 마지막으로 맛을 음미하는 겁니다. 더욱이 꽃차는 열매를 맺기 위해 한껏 영양소를 끌어모은 꽃봉오리로 만든 차여서 건강에도 아주 좋아요. 색색의 꽃차를 눈으로 보기만 해도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꽃차의 매력과 효능을 단번에 정리하는 듯한 황 원장의 말이다. 이번엔 부산대한의학전문대학원 양생기능의학부 이상재 교수와 통화를 했다. 꽃차의 효능을 어느 정도 믿어야 하나 싶어서였다. 그러자 이 교수는 "차를 약처럼 여겨 너무 큰 기대를 하는 건 바람직하진 않지만 정신을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잘되게 하며, 계절의 운치까지 느끼게 하는 정도로만 즐긴다면 괜찮지 않을까요"라고 반응했다. 이날 수업을 위해 준비된 재료는 이른 봄에 핀 애기동백꽃과 생강나무꽃. 그리고 싱가포르 여행을 다녀오느라 지난주 수업에 빠진 윤미자(47) 씨를 위한 목련꽃과 꽃차 소믈리에 과정에 처음 들어온 기자를 배려해 비교적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팬지꽃이 보태졌다. 노상에 즐비한 팬지꽃도 먹는 건가 싶어서 의아해했더니 황 원장의 부연설명이 이어졌다. "모든 꽃을 먹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꽃 중에는 독성이 있는 것도 있고, 꽃집에서 파는 꽃이나 도로변에 핀 꽃은 장식용으로 재배된 것이라 농약처럼 인체에 해가 되는 약물을 투여했을 수도 있어 절대 먹어서는 안 됩니다. 이른 아침에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 자란 꽃을 채취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될 땐 인증 받은 식용 꽃이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꽃을 재배하는 농장에서 직접 주문해 쓰는 것이 좋습니다." ■3분의 1 이상의 꽃은 따지 말아야 여기저기 널린 게 꽃이지만 아무거나 먹어선 안 된다는 말은 꼭 명심해야 한다. 꽃차에 대해서 배우다 보면 직접 채취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산으로 들로 나가기도 하기 때문이다. 연산동에서 온 이동명(53) 씨만 해도 지난주에 혜경 씨와 함께 꽃차용 진달래와 목련꽃 등을 직접 채취했다. 황 원장은 진달래와 비슷한 철쭉만 해도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특수한 상황 외에는 먹지 않는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족두리꽃, 윤판나물꽃, 요강나물꽃, 상사화, 할미꽃, 협죽도꽃 등도 절대 먹으면 안 된다. 이와 함께 꽃 채취를 할 경우 특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자연생태계와의 공존 문제입니다. 꽃차용으로 꽃을 따더라도 한 나무의 3분의 1 이상은 곤란합니다. 그 꽃을 다 딴다고 가정하면 곤충이 살아갈 수가 없으니까요. 보호 종이나 멸종 위기 종도 절대 건드려서는 안 됩니다. 오늘 내가 꽃차로 덖을 수 있는 양만큼 가져온다고 생각하십시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들 꽃차 한잔 하실 여유는 준비되었겠지요!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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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황토가마소금

2017.05.17<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황토가마소금, 1년 만에 매출 1억원 돌파>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황토가마소금, 1년 만에 매출 1억원 돌파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황토가마소금
사진제공=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황토가마소금(사진)이 출시 1년 만에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부산 사하구는 ‘제7회 감천문화골목축제’의 마지막 날인 지난 14일 감천문화마을의 대표 관광 상품인 황토가마소금이 매출 1억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황토가마소금은 ‘2015년 행정자치부 마을공방육성 공모 사업’으로 감내골행복발전소에 시설을 갖춘 후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지난해 5월 ‘제6회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에서 첫 판매에 나섰다.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신뢰성을 얻기 위해 미국 FDA 식품안전테스트(중금속) 및 영양분석테스트에 이어 ISO 9001 인증까지 획득해 맛과 품질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국내산 천일염과 황토볼을 배합한 후 고온에서 장시간 구운 뒤 불순물을 제거한 황토가마소금은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저염도 알칼리성 웰빙 소금으로 입소문을 타고 주부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특히 상표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크기의 용기를 제작하면서 선물용이나 가정용으로 주문이 이어져 출시 1년 만에 매출 1억 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황토가마소금은 감천문화마을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여기서 나오는 수익금 전액을 주민환원사업으로 되돌려져 마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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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2017.05.16<서병수 부산시장, 17일 찾아가는 다복동 현장방문>

서병수 부산시장, 17일 찾아가는 다복동 현장방문
동(洞) 곳곳을 누비며 주민의견 청취, 주민 삶을 함께 변화시키는 시정 구현
   
 
마을 공동체 복원, 도시재생 등 주민밀착 행정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다복동(다함께 행복한 동네) 시장, 서병수 부산시장이 주민들이 살고 있는 생활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
서 시장은 이날 현장방문을 통해 다복동 복지사업이 계획대로 진행․ 적용되고 있는지(?), 주민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우리 주민들이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을 놓고 주민들과 속시원하게 이야기하고, 함께 고민하며 해결방안을 찾는다.
첫 번째 현장방문은 17일 오후 2시부터 사하구 감천1․2동에서 진행된다.
감천동은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고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부산을 대표하고 국내외적으로도 도시재생을 상징하는 대표마을로 발전해 왔으나, 그 이면에 있는 주민불편을 직접 들어보고 개선시키기 위해 이번 다복동 현장방문지로 선정됐다.
서 시장은 이날 감천문화마을 내 마을공동체 시설을 찾아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또 감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감천1․2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공동체, 주민자치위원회 등의 주민들과 마을공동체 운영, 지역발전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부산시는 이날 감천동을 시작으로 매주 주민들을 찾아 나서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지역밀착형 정책개발을 통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번 다복동 현장방문은 주민들이 이야기 한 것들에 대해 일정기한(1개월)내 담당부서장이 직접 처리상황과 향후계획 등을 주민들을 찾아가서 설명하는 피드백을 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다시 말해, 현장방문시 주민이 건의한 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장이 직접 주민을 찾아가 처리경과를 설명하는 자리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찾아가는 다복동 현장방문을 통해 우리동네 생활과 각종 정책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소통함으로써 실제 주민생활에 있어서 부족하거나 챙기지 못한 부분은 없는지, 생활현장에서 고쳐야 할 부분이 없는지 살피고 보완해 더 살기 좋은 부산, 다함께 행복한 동네,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복동은 부산시 민선6기 대표 브랜드로 기존에 다가서는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에서 발전해 마을재생, 물복지, 주민건강 등 33개의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동(洞) 중심으로 서비스를 일원화,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해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를 통한 공동체 복원을 통해 다함께 행복한 동네를 실현을 목표로 하는 부산형 복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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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2017.05.16<[포토] 부산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

[포토] 부산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제7회 골목축제에 동남아인들이 찾아 마을 곳곳을 다니며 다양한 설치물 앞에서 사진을 찍는 등 축제를 즐기고 있다.
 
12~14일간 열린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는  작년보다 2만여명이 늘어난 6만1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했다.

올해는 감천문화마을의 유명세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전해져 다수의 외국인을 여럽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윗마을에 집중되던 방문객들을 아랫마을과 감천2동 재래시장으로 유도하기 위해 위해 ‘2017 감천 아랫마을 내려가기Ⅱ 공공미술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윗마을에서 아랫마을과 시장으로 내려가는 곳곳에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감천2동 재래시장으로 내려가는 길에 설치된 유은석 작가의 참천의 영웅들 작품으로 감천문화마을 옹벽을 보수하는 노동자들을 표현했다.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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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2017.05.16<부산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 6만1000여명 다녀갔다>

부산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 6만1000여명 다녀갔다
골목나라 퍼레이드, 주민 연극, 무료 셔틀버스 주목…옥상프린지 등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으로 동선 확장
지난 5월 12일에서 14일까지 열린 ‘제 7회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에 찾은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모습. 이번 축제에는 6만1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사진제공=사하구청)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경훈) 감천문화마을 일원에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린 ‘제7회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에 6만1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수치는 감천문화마을 입구에 설치된 계수기를 통해 측정된 인원을 바탕으로 집계된 것으로 지난해 4만5000여명에 비해 대폭 늘어나 골목축제의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이러한 꾸준한 인기는 감천문화마을이 부산에서는 꼭 가봐야 할 관광지로 자리를 잡은 데다 올해는 사진 및 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골목축제에 대한 인지도를 크게 올렸기 때문이다.
 
지난 5월 12일에서 14일까지 열린 ‘제 7회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에 풍선과 교복, 한복 등 이색장식으로 꾸민 ‘골목나라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사하구청)

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골목나라 퍼레이드’였다.

지난해에는 한 차례만 마련했는데 올해는 세 차례로 늘렸고, 코스도 기존의 윗마을 골목 뿐 만 아니라 감천문화마을 입구에서 감내어울터를 지나 감천2동 재래시장에 이르는 아랫마을까지 새로 개발했다.

또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운행한 무료 셔틀버스는 크게 호평을 받았다.

셔틀버스 3대를 운영하며 6,70년대 유니폼을 입은 버스 안내양이 오라이를 외치는 모습은 그 시절의 향수를 느끼게 만들었다.

또 주차장을 추가 확보하면서 접근성 개선은 물론 주차문제도 해결했다.

마을 곳곳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은 방문객들의 동선을 확장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지난 5월 12일에서 14일까지 열린 ‘제 7회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사하구청)

마을 입구인 대형 물고기 벽화광장, 주민어울마당 입구 미니공연장을 비롯한 6개 장소에서 이뤄진 버스킹 공연은 방문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만든 연극공연은 주민과 관람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주민들이 감천의 옛이야기를 소재로 연출에서 출연까지 했는데, 전문 연극인들 못지않은 실력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관광 상품 체험부스, 민속놀이 체험부스, 입주 작가 체험부스와 같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늘어났고 젊은 층의 입맛에 맞춰 푸드 트럭을 준비해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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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2017.05.15<사하소방서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체 현장서 119소방체험장 운영>

사하소방서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 현장서 119소방체험장 운영
   
▲ 심폐소생술체험-연기식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압 모습/제공=사하소방서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사하소방서는 사하구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7회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5월12~14일) 기간 중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40여명이 참여해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안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119소방체험장"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체험은 시민들에게 화재예방과 생활안전의식 배양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시키고 스스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소방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체험 내용으로는 시민들이 가정이나 학교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연기식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압, 심폐소생술체험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실물을 전시해 동작체험을 통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도 병행 운영했다.
박 염 사하소방서장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소방안전교육과 체험장 운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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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2017.05.12<감천문화마을 "어! 못 보던 작품인데..">

감천문화마을 "어! 못 보던 작품인데.."
사하구, 마을 관통 도로변에 입체‧부조작품 5점 추가 설치
   
▲ 2017 감천 아랫마을 내려가기Ⅱ 공공미술프로젝트 설치 작품 /제공=사하구청
감천2동 재래시장 등 아랫마을로 방문객들 동선확장 유도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의 골목투어가 시작되는 감내꿈나무센터 맞은편에 커다란 황금색 액자틀이 세워졌다.
빨간 장화와 파란 장화, 그리고 알록달록한 우산들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펼쳐져 탄성이 절로 나온다.
골목투어를 즐기는 방문객들은 액자틀 안으로 들어온 아름다운 마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잠시 발걸음을 멈췄다.
이 작품은 감천 윗마을에 집중되던 방문객들의 동선을 아랫마을로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마을미술프로젝트 기쁨세배프로젝트-감천 아랫마을 내려가기에 이어 구비 1억원을 투입해 2017 감천 아랫마을 내려가기Ⅱ 공공미술프로젝트로 새로 설치된 예술작품 5점 가운데 하나이다.
이번 프로젝트로 입체 및 부조벽화들이 감내꿈나무센터∼감내어울터로 이어지는 마을을 관통하는 도로변에 추가 설치되면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2017 감천 아랫마을 내려가기Ⅱ 공공미술프로젝트 설치 작품
이 길에는 목욕탕을 개조한 복합커뮤니티공간인 감내어울터와 별 보는 계단으로 불리는 148계단이 위치하고 감천2동 재래시장으로 이어지고 있어,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위해 예술작품을 추가하게 됐다.
감천의 옛이야기라는 주제에 맞춰 설치된 5점의 작품들은 비오는 날에 장화 신고 비닐우산을 들고 가는 골목의 추억, 황금마을로 불리는 마을의 야경, 감천의 스카이라인과 음악소리를 더한 대형 기타 등 다양한 모습과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어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불리는 감천문화마을의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키고 있다.
감천문화마을은 2009년, 2010년,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마을미술프로젝트 공모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과 후원 등을 통해 총 62점의 예술작품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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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부산 감천문화 마을에서 한복입고

2017.05.12<[주말 N 여행] 영남권: 7080 골목패션왕은…한국의 마추픽추 감천마을 시간여행>

[주말 N 여행] 영남권: 7080 골목패션왕은…한국의 마추픽추 감천마을 시간여행

교복 등 복고 의상 입고 달고나 맛보고…울산 태화강변 6천만 송이 봄꽃 일곱색깔 무지개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김준범 김용태 박정헌 기자 = 5월 둘째 주말인 13∼14일 부산 감천문화마을에서 신나는 골목축제가 펼쳐진다.
복고풍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마을 곳곳을 누비며 추억의 달고나를 맛보고 버스킹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울산 태화강변에는 6천만 송이 꽃들이 피어 장관을 이룬다.
부산 감천문화 마을에서 한복입고
부산 감천문화 마을에서 한복입고 찰칵[연합뉴스 자료사진]
 
◇ 초여름 날씨
구름 많이 끼는 날씨를 보이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6도, 울산·창원·대구 15도, 낮 최고기온은 부산 22도, 울산 26도, 창원 25도, 대구 28도다.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6도, 울산 15도, 창원·대구 14도, 낮 최고기온은 부산 22도, 울산 26도, 창원·대구 25도의 분포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전 해상에서 0.5∼2m로 일겠다.
7080 교복 입고 감천문화마을 관광
7080 교복 입고 감천문화마을 관광[연합뉴스 자료사진]
 
◇ 7080 의상 베스트 드레서는 누구?
산허리를 따라 파스텔톤의 집들이 계단식으로 지어져 있는 곳, 한국의 마추픽추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부산 감천문화마을에서 12∼14일 제7회 감천문화을 골목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골목 그리고 마을이야기를 주제로 펼쳐진다.
마을 곳곳에서 추억의 놀이와 문화예술체험을 해볼 기회가 준비됐다.
축제장으로 떠나기에 앞서 집에서 챙겨와야 할 준비물이 있다.
옷장을 뒤져 복고풍 의상을 꼭 챙겨야 한다.
7080 패션이라면 한복이든, 교복이든 어떤 의상이라도 좋다.
이런 의상이 없으면 마을 입구에서 유료로 빌리는 것도 가능하다.
축제장에는 많은 관광객이 복고의상을 입은 채로 골목 곳곳을 누비며 마을의 예쁜 풍경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축제 조직위는 관광객 가운데 베스트 드레서를 뽑아 시상한다.
7080 교복 입고 셀카
7080 교복 입고 셀카[연합뉴스 자료사진]
 
추억의 달고나, 강정, 피카추 돈가스, 양은도시락 등 추억의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지역 초·중·고교생들이 다양한 끼를 발휘하는 무대와 주민 연극단의 공연, 힙합, 마임 버스킹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외나무다리를 아슬아슬 건너보는 트릭아트와 작가들의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아트마켓도 열린다.
올해 축제에 모바일 스탬프 랠리를 도입한다.
부산 감천문화마을
부산 감천문화마을[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을 6개 장소의 인증사진을 올리면 무료로 사진을 인화해 주고, 매일 30명씩 추첨해 선물세트도 제공한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오전 9시∼오후 6시, 20분 간격)를 감천1동 감천지구대∼감천2동 삼거리∼감정초등학교(마을 입구)~토성역(부산대병원) 코스로 순환 운행하고, 주차장도 538면을 확보했다.
태화강 봄꽃 대향연
태화강 봄꽃 대향연(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1일 오후 2017 태화강 봄꽃 대향연이 열리고 있는 울산 태화강대공원이 꽃양귀비로 뒤덮여 있다. 2017.5.11 yongtae@yna.co.kr
 
◇ 6천만 송이 봄꽃 태화강변에 활짝
울산 태화강대공원에서 6천만 송이 봄꽃 대향연이 펼쳐져 관광객들을 사로잡는다.
11일부터 14일까지 울산 태화강대공원 느티나무 야외공연장에서 2017년 태화강 봄꽃 대향연이 열린다.
태화강대공원 초화단지는 총 16만㎡ 규모로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 작약 등 10여 종이 식재돼 있다.
매년 5월 초 꽃양귀비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면 태화강 변은 진풍경을 이룬다.
축제는 우산 퍼포먼스, 꽃길 걷기, 봄꽃 음악회, 꽃 추억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빨간 꽃밭에서
빨간 꽃밭에서(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1일 오후 2017 태화강 봄꽃 대향연이 열리고 있는 울산 태화강대공원을 빨갛게 핀 꽃양귀비가 뒤덮고 있다. 2017.5.11 yongtae@yna.co.kr
 
시민 참여프로그램인 봄꽃 패션쇼와 이효재 토크 콘서트, 정원스토리 페어전, 봄꽃 행복 뮤직박스도 준비됐다.
문화공연 행사로는 야외가족음악회와 시낭송회, 모여라 꿈동산(어린이 인형극), 봄꽃 요정퍼레이드, 꽃가람 열린 문화공연 등이 마련됐다.
전시·참여 프로그램으로는 희망 솟대 전시·체험, 태화강 야생화 전시회, 국내외 정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봄꽃 정원스토리 페어전, 울산관광공예품 체험전, 한복 페스티벌이 열린다.
꽃 추억 만들기 행사로 화려하고 은은한 조명과 꽃향기에 취해보는 야간라이팅쇼인 봄꽃 환타지가 매일 밤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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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2017.05.11<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 오늘 개막>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 오늘 개막

지난해 185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부산의 산토리니, 감천문화마을에서 12일부터 3일 동안 제7회 골목 축제가 열린다.
   
감천문화마을 연합뉴스

 부산 사하구가 주최하고 감천문화마을 협의회가 주관하는 축제는 마을과 골목길에서 골목 그리고 마을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축제 동안 방문객과 주민은 골목과 문화라는 소재로 추억 속에 잊힌 놀이와 문화예술체험을 즐길 수 있다.

 사하구는 지난해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골목나라 퍼레이드를 3일 내내 진행한다. 퍼레이드 행사는 감천초등학교 학부모와 자원봉사자, 주민 등 70여 명이 교복, 한복, 풍선 의상 등 이색적인 의상을 입고 마을 곳곳을 누빈다. 방문객도 현장에서 나눠주는 의상을 입고 퍼레이드에 참여하 수 있으며 7080세대 의상을 입은 가족과 개인에게는 베스트드레서상도 수여한다.

 방문객·주민들의 참여 프로그램도 늘어났다. 초·중·고 학생들이 춤과 노래 솜씨를 겨루는 프린지 어워드와 감천마을 주민들이 꾸린 연극단의 지성이면 감천 공연도 열린다. 구는 방문객들은 정해진 6개 장소에서 인증사진을 찍으면 무료로 사진을 인화해주고 매일 30명씩 추첨해 선물세트도 증정한다.

 또한, 외나무다리를 아슬아슬 건너보는 트릭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아트마켓, 힙합 ? 밴드 ? 마임 버스킹 등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로는 달고나, 강정, 피카추돈가스, 양은도시락과 부산시 청년창업 지원 사업과 연계해 푸드트럭존도 마련된다.

 올해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20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주차장도 538면을 확보했다. �김봉기 기자 superch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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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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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7<부산 명소 해동용궁사-감천문화마을-동백섬포토 여행...해안 절경과 문화를 동시에

[문화뉴스 MHN 전서현 기자] 갈 곳도 많고 가고 깊은 곳도 많은 5월. 사진으로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여행지를 선택한다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혹,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시, 공간을 넘어 지금 여기가 아닌 곳의 정취를 만끽할 수있는 코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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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명소 해안 절경을 품은 해동 용궁사
▲ 해동용궁사 경내
 
▲ 부산 명소 한국의 산토리니오로 불리는 감천 문화마을
 
▲ 부산 명소 감천문화마을의 명물인 어린왕자와 여우 조형물
 
▲ 동백 공원 전망대
 
▲ 동백공원 산책로에서 본 광안대교
 
▲ 아미 비석문화마을. 비석위에 집을 세웠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jun0206@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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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감천문화마을

2017.05.07<부산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 12~14일 개최>

부산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 12~14일 개최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오는 12~14일 한국의 마추픽추로 불리는 감천문화마을에서 제7회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골목 그리고 마을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골목과 문화라는 소재로 잊혀진 추억의 놀이와 문화예술체험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올해는 아트마켓, 푸드트럭,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콘텐츠로 다가간다.

또 남녀노소 이색적인 의상을 입고 마을 곳곳을 누비는 골목나라 퍼레이드가 축제 기간 동안 열린다. 첫날과 이튿날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라는 주제로, 마지막 날은 신나는 타악기 연주에 맞춰 다양한 의상과 퍼포먼스로 자유롭게 골목을 누빌 예정이다.
 

7080 의상으로 참여하는 관광객에게는 베스트드레스상도 수여한다.

방문객과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한게 마련된다. 먼저 프린지 어워드를 통해 초·중·고교 학생들의 다양한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주민들로 구성된 연극단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무대에서 연극으로 선보이는 지성이면 감천이 진행된다.

더불어 외나무다리를 아슬아슬 건너보는 트릭아트와 작가들의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아트마켓, 힙합·밴드·마임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달고나, 강정, 피카추돈가스, 양은도시락 등 추억의 먹거리 외에도 부산시 청년창업 지원 사업과 연계해 푸드트럭존을 만들어 다양한 먹거리를 방문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주최 측은 올해 축제에 모바일 스탬프 랠리를 도입한다. 6개 장소의 인증사진을 해당 사이트에 올리면 무료로 사진을 인화해 주고, 매일 30명씩 추첨해 선물세트도 제공한다.

또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오전 9시~오후 6시, 20분 간격)를 감천1동 감천지구대~감천2동 삼거리~감정초등학교(마을입구)~토성역(부산대병원) 코스로 순환 운행하고, 주차장도 538면을 확보했다.

한편 지난해 감천문화마을 방문객 수는 185만 명이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