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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부산일보>[꽃차 이야기] 봄 마시다공지
[꽃차 이야기] 봄 마시다 김은영 기자 입력 : 2016-03-29 [19:09:05] | 수정 : 2016-03-31 [12:46:16] | 게재 : 2016-03-30 (18면) ▲ 저 꽃 지고 나면 어쩌나!하는 아쉬움을 차로 달래기 위해 모인 감천마을꽃차문화원 꽃차 소믈리에 과정 사람들이 지난 24일 덖은 생강나무꽃, 동백꽃, 목련꽃, 팬지꽃을 앞에 두고 활짝 웃고 있다. 왼쪽에서 세 번째가 황순자 원장. 김경현 기자 view@ 여전히 밤낮 기온 차는 있지만 바람의 냄새가 달라지고 있고, 햇볕의 자극이 조금씩 세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 다가온 봄이 우리의 오감(五感)을 깨우고 있다. 꽃도 이제 막 망울을 맺은 것 같은데 꽃차를 만드는 사람들은 일찌감치 바빠지기 시작했다. 뭐니 뭐니 해도 봄은 꽃인 데다,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피는 꽃은 독성이 없어 대체로 꽃차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겨울을 보내고 맞이한 봄이 그 누구보다 기쁘면서도 봄이 오면 특히 바빠지는 사람들의 꽃 마시는 현장을 찾아가 본다. ■꽃 마시는 봄이 오면… 지난 24일 오전 10시 부산 사하구 감천2동 감천문화마을 안에 있는 감천마을꽃차문화원(원장 황순자). 1주일에 한 번 매주 목요일에 열리는 꽃차 소믈리에 과정 4주 차 수업을 앞두고 수강생이 모여들었다. 경남 양산에서 온 전업주부 김혜경(52) 씨와 괴정에 사는 임미옥(59)씨를 골목 어귀에서 만난 덕에 꽃차문화원을 쉽게 찾았지만 초행길엔 헤매기에 십상일 듯했다. 감천문화마을로 들어가서 감내카페를 지나쳐 오른쪽 언덕배기에 위치하고 있다. 꽃차 과정답게 꽃차 시음으로 수업은 시작됐다. 이날 황 원장이 내온 차는 한 주 전에 실습한 목련꽃차.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유리 다관을 노랗게 물들인 맑은 물속에 목련꽃 2송이가 마치 연꽃처럼 피어났다. 나중에 꽃차 덖음 실습을 하면서 알게 됐지만 수분이 많은 하얀 목련은 열에 민감하고 갈변이 잘 돼 꽃차를 만드는 데 어려운 꽃 중 하나였다. 그런 만큼 효능도 좋다고 하길래 연제구 연산동 행복한약국 하훈 한약사에게 관련 자료 확인을 부탁했다. "동의학사전에 나와 있기는 이른 봄꽃이 피기 전 꽃봉오리를 따서 말린 목련꽃망울은 신이(辛夷)라고 해서 약재로도 쓰이는데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폐경, 위경에 작용하고 풍한을 없애고 코가 멘 것을 열리게 해 비염 등에 쓴다고 나와 있어요. 자목련과 백목련 모두 신이로 사용할 수 있지만 약재로는 방향성이 좋은 자목련을 더 우선한다는군요." 그 당시만 해도 효능이나 만드는 과정의 어려움을 전혀 모르고 마시긴 했지만 일단 눈으로 호사를 누렸고, 살짝 느껴지는 쌉싸래한 맛과 입안 가득 퍼지는 목련 향에 마치 봄이 내 속으로 스며드는 것만 같았다. ■찻잔에 핀 꽃, 건강을 마시다 "꽃으로 우려낸 차는 눈과 코, 입으로 마신다고 하잖아요. 먼저 색을 눈으로 감상하고, 향을 코로 맡은 뒤 마지막으로 맛을 음미하는 겁니다. 더욱이 꽃차는 열매를 맺기 위해 한껏 영양소를 끌어모은 꽃봉오리로 만든 차여서 건강에도 아주 좋아요. 색색의 꽃차를 눈으로 보기만 해도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꽃차의 매력과 효능을 단번에 정리하는 듯한 황 원장의 말이다. 이번엔 부산대한의학전문대학원 양생기능의학부 이상재 교수와 통화를 했다. 꽃차의 효능을 어느 정도 믿어야 하나 싶어서였다. 그러자 이 교수는 "차를 약처럼 여겨 너무 큰 기대를 하는 건 바람직하진 않지만 정신을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잘되게 하며, 계절의 운치까지 느끼게 하는 정도로만 즐긴다면 괜찮지 않을까요"라고 반응했다. 이날 수업을 위해 준비된 재료는 이른 봄에 핀 애기동백꽃과 생강나무꽃. 그리고 싱가포르 여행을 다녀오느라 지난주 수업에 빠진 윤미자(47) 씨를 위한 목련꽃과 꽃차 소믈리에 과정에 처음 들어온 기자를 배려해 비교적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팬지꽃이 보태졌다. 노상에 즐비한 팬지꽃도 먹는 건가 싶어서 의아해했더니 황 원장의 부연설명이 이어졌다. "모든 꽃을 먹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꽃 중에는 독성이 있는 것도 있고, 꽃집에서 파는 꽃이나 도로변에 핀 꽃은 장식용으로 재배된 것이라 농약처럼 인체에 해가 되는 약물을 투여했을 수도 있어 절대 먹어서는 안 됩니다. 이른 아침에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 자란 꽃을 채취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될 땐 인증 받은 식용 꽃이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꽃을 재배하는 농장에서 직접 주문해 쓰는 것이 좋습니다." ■3분의 1 이상의 꽃은 따지 말아야 여기저기 널린 게 꽃이지만 아무거나 먹어선 안 된다는 말은 꼭 명심해야 한다. 꽃차에 대해서 배우다 보면 직접 채취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산으로 들로 나가기도 하기 때문이다. 연산동에서 온 이동명(53) 씨만 해도 지난주에 혜경 씨와 함께 꽃차용 진달래와 목련꽃 등을 직접 채취했다. 황 원장은 진달래와 비슷한 철쭉만 해도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특수한 상황 외에는 먹지 않는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족두리꽃, 윤판나물꽃, 요강나물꽃, 상사화, 할미꽃, 협죽도꽃 등도 절대 먹으면 안 된다. 이와 함께 꽃 채취를 할 경우 특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자연생태계와의 공존 문제입니다. 꽃차용으로 꽃을 따더라도 한 나무의 3분의 1 이상은 곤란합니다. 그 꽃을 다 딴다고 가정하면 곤충이 살아갈 수가 없으니까요. 보호 종이나 멸종 위기 종도 절대 건드려서는 안 됩니다. 오늘 내가 꽃차로 덖을 수 있는 양만큼 가져온다고 생각하십시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들 꽃차 한잔 하실 여유는 준비되었겠지요!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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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

2016.07.28<NSP통신>코레일 전남본부, 기차타고 순천~부산 명소투어 운영

코레일 전남본부, 기차타고 순천~부산 명소투어 운영


 
 

교통체증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진 = 코레일 전남본부)
(전남=NSP통신) 이영춘 기자 = 코레일 전남본부는 교통체증 걱정 없이 열차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부산명소투어 기차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천역을 오전 6시28분에 출발해 삼랑진역에 도착, 김해 낙동강 레일파크에서 레일바이크와 와인터널을 체험한 후 부산의 역사가 담긴 남포동(국제시장, 자갈치시장, BIFF 광장), 송도해수욕장, 스카이워크, 감천문화마을 등 부산 명소 구석구석을 즐길 수 있는 당일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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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요금은 순천역 기준 어른 6만 5900원, 어린이 5만 8600원부터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역여행센터나 여수엑스포역여행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형익 전남본부장은 “경전선 복선화 개통으로 운행시간이 30분 단축돼 순천~부산까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며 영호남이 가까워진 만큼 고객들이 부산영남권 주요관광지를 맘껏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상품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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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

2016.07.28<부산일보>[문화의 향기] 전시-부산

[문화의 향기] 전시-부산


 
입력 : 2016-07-27 [20:28:30] | 수정 : 2016-07-27 [20:28:30] | 게재 : 2016-07-2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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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

2016.07.28<MBN뉴스>중국 파워미디어, 이번엔 부산이다!

  • 중국 파워미디어, 이번엔 부산이다!

  •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중국 파워미디어 한국 전통시장 취재’ 행사의 두 번째 취재팀이 부산을 방문했다.

    지난 4일 첫 번째 팀의 서울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취재에 이어 두 번째 취재팀은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시장과 자갈치 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부산 취재팀으로 구성된 중국 파워블로거는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시나닷컴’과 ‘소후망’ 등에서 평균 2천만 이상의 누적 구독수 보유자들이다. 이들과 동행한 중국 미디어 관계자는 여행전문 작가로 중국내 여행 잡지 ‘론리플래닛’과 ‘베이징청년주간’, ‘항공화보’ 등에 글과 사진을 기재하고 관련 TV프로그램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두 번째 팀의 방문 첫날인 어제(27일)는 부산 국제시장과 자갈치시장을 취재했다. 영화 ‘국제시장’으로 더욱 유명해진 국제시장을 방문해 한복, 옻칠 젓가락, 한지공예 등 국제시장에서 볼 수 있는 특색 있는 상점들을 취재했다. 중국 여행전문 작가이자 미디어 관계자인 런즈위씨는 “국제시장에서 한복 상점을 취재하고 난 후 한복의 매력에 푹 빠졌다.”며 “시장이라고 해서 먹는 것이나 생필품만 생각했는데 국제시장에는 내가 원하는 건 모두 다 있는 것 같다. 특히 진정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한복에 대해서도 자세히 취재하고 갈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전했다.

    블로그 누적 구독수가 3천 만 이상인 여행블로거 웨이이나씨는 “50년대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된 시장이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발전했다는 것이 매우 놀랍다.”며 “중국의 시장과 비슷한 모습인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특색 있는 것들이 많았다”고 취재 소감을 말했다. “우리가 취재했던 한복이나 옻칠젓가락 등 한국적인 특색을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이 좀 더 많다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시장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부산의 또 다른 명소인 자갈치 시장도 기자단의 시선을 끌었다.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는 자갈치 시장 내부와 신선한 해산물, 그리고 친절한 상인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의견이다. 파워블로거 왕스스씨는 “중국에도 이러한 해산물 시장이 있지만 너무 많은 상점과 손님으로 북적거리고 위생적이지 못한 곳도 많다.”며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2층에서 바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부산 국제시장과 자갈치시장 취재를 시작으로 감천문화마을, 태종대 등 부산의 명소들도 방문한다. 셋째 날은 제주도로 이동해 동문시장,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등 전통시장 취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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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

    2016.07.26<KTV국민방송>부산 산복도로 버스 타고 즐겨요

    부산 산복도로 버스 타고 즐겨요

    2016.07.26<c:if test="true">재생 시간 : 02:02</c:if> <c:out value="국민리포트"></c:out>
    앵커>
    부산 하면 떠오르는 풍경, 푸른 바다와 굽이진 산복도로를 꼽을 수 있을 텐데요.
    이 두 경관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투어버스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여름 휴가철에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민정 국민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부산 산복도로 버스 타고 즐겨요
    부산 산복도로 버스 타고 즐겨요
    www.ktv.go.kr


    빨간색 작은 버스에 관광객들이 차례차례 오릅니다.
    부산역을 출발해 영도대교와 송도해수욕장의 바다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다보면 이내 눈앞에 굽이굽이 산복도로가 펼쳐집니다.
    “감천문화마을은 1950년대 6.25 피난민의 힘겨운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관광객들은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파노라마 선루프가 달린 버스는 마치 하늘을 달리는 기분을 선사합니다.
    유관후 / 경남 김해시, 이민진 / 경남 창원시
    “부산에 커플여행 왔어요. 바다나 경치 구경하기도 좋고 색다른 경험이라 좋았어요. 편하고 한 번에 많은 것을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부산역을 출발해 관광 명소를 돌아오는 순환형 투어 버스는 하루 열아홉 차례 운행하며 요금을 내면 자유롭게 타고 내릴 수 있습니다.
    부산시티투어버스, 낙동강 에코버스와도 연계해 이용권 한 장이면 부산의 명소 대부분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선현득 / 만디버스 운영사업자
    “(만디버스는) 탁 트인 바다경관과 산복도로 도시경관을 골고루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만디버스를 타고 부산의 역사와 문화, 부산 원도심의 아름다운 경관을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버스 이름 ‘만디’는 산 고개를 일컫는 경상도 말.
    명칭부터 노선까지 지역 색채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적자 운영으로 멈춰 섰다 모양과 이름을 바꿔 다시 시동을 건 산복도로 순환형 투어버스 ‘만디’가 새로운 부산 관광의 명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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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
    감천문화마을

    2016.07.21<뉴시스>부산교육청, 아시아 5개국 청소년 교육포럼 개최 등

    [부산소식]부산교육청, 아시아 5개국 청소년 교육포럼 개최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6~28일 2박3일 동안 부산 해운대구 아르피나에서 한국과 러시아,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 5개국 고등학생 90명이 참가하는 2016 아시아 청소년 교육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하게 생각하고 지역에 맞게 실행하기라는 주제의 특강을 비롯해 국가별 주제발표, 분임활동, 컬처 나이트, 한국문화체험 등이 진행된다. 모든 행사는 영어로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국가별 주제발표 시간에 환경문제, 미래의 세계역사, 각국의 대학입시제도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컬커 나이트 시간에 민속 무용 등 자국의 문화를 소개한다. 더불어 한국문화체험 시간에 탈춤,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한국 전통놀이를 체험한다.

    ◇서부교육지원청, 도시재생마을 5곳과 업무협약

    부산 서부교육지원청은 21일 관내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처인 도시재생마을 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도시재생마을은 사하구 감천동 감천문화마을, 신평동 모래톱마을, 영도구 동삼동 국화행복마을, 청학동 해돋이마을, 서구 동대신동 닥밭골마을 등이다.

    협약에 따라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학생들은 이들 도시재생마을에서 문화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마을 탐방을 통해 지역의 유래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부산중등수석교사회, 중·고교생 STEAM 캠프

    부산중등수석교사회는 오는 25~26일 부산 서구 동아대 부민캠퍼스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중·고교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STEAM 캠프를 연다.

    STEAM교육(융합인재교육)은 과학을 바탕으로 기술, 공학, 인문사회, 예술, 수학 등을 연결하는 융합 교육과정을 의미한다.

    이번 캠프에는 과학, 사회, 수학, 미술, 인문, 건축과목 수석교사 9명이 나와 각 학교에서 추천받은 중학교 3학년 24명과 고등학교 1학년 8명에게 인간의 태양계 행성 정착을 위한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지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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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

    2016.07.20<AVING.Global news>부산여행에는 시티버스, 정말 다양해졌네!

    부산여행에는 시티버스, 정말 다양해졌네!

     





    부산의 시티투어 버스노선이 확장된다.
    기존에 돌던 부산시티투어버스의 노선은 해운대로 향하는 BUTI버스와 태종대로 향하는 점보버스 두 라인.
    이번 7월 14일, 7월 15일 각각 운행에 들어간 만디버스와 낙동강 에코버스는 부산의 숨은 명소들을 관광객에게 보여주며 부산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만디버스는 부산역에서 30분 간격으로 출발, 원도심 산복도로 골목골목, 감천문화마을을 비롯한 보수동 책방골목, 아미동 닥밭골, 이바구공작소, 유치환우체통 등의 산동네 마을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간단히 티켓 한장으로 하루 종일 원하는 정류장에서 타고 내리고 할 수 있어 주차걱정 없이 피난살이 시절부터 형성된 부산 산동네 역사를 둘러볼 수 있어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젊은층부터 피난의 추억을 떠올리는 노년층까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산중턱에서 탁 트인 부산항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찍고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주민카페도 들러 차한잔의 여유를 느끼며 항도 부산의 정취에 흠뻑 취할 수 있다. 짜릿하게 바닥이 투명한 유리위를 걷는 송도 구름산책로까지 오면 태종대, 오륙도로 가는 2층 시티투어 버스인 점보버스로 환승도 가능하다.

    낙동강에코버스 노선은 대도시에서 찾기 힘든 느긋함, 자연 속의 휴식,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화명생태공원, 삼락생태공원, 을숙도생태공원, 다대포해수욕장을 사상역에서 출발하여 4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여름철에는 화명, 삼락생태공원의 야외 물놀이장에서 아이들과 워터파크 부럽지 않게 신나게 물놀이를 하거나, 수상레포츠 센터에서 딩기요트, 카약, 바나나보트, 수상스키 등을 즐길 수 있고, 생태공원 내 강변을 따라 끝없이 이어진 갈대밭 사이로 난 길을 걷거나, 자전거로 달리거나, 연꽃단지 옆에 자리를 깔고 하루를 보낼 수도 있고, 다대포 해수욕장의 갯벌에서 체험하는 조개캐기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재이다.
    낙동강에코버스 노선의 마지막 즈음에 있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아미산전망대는 빠뜨리지 말고 가야 할 코스다.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철새와 습지, 낙동강의 지형 등 생태, 지질 관련 자료가 풍부하게 전시되어 있고 체험학습도 참여할 수 있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를 추천한다. 아미산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낙동강 모래섬은 특별해 부산시민이라도 가볼만한 코스이다.
    해운대, 태종대, 산복도로, 낙동강을 두고 어디로 갈지 행복한 고민이 된다면 환승제도를 이용하거나 통합티켓을 이용하면 된다. 성인 기준으로 기존의 해운대, 태종대 노선은 일만 오천원, 만디버스는 1만 원, 에코버스 7,000원이며 통합티켓은 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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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

    2016.07.13<국민일보>[休∼떠나자-부산 사하구] 낙동강·남해바다를 한번에… 미아방지 안전은 덤!

    [休∼떠나자-부산 사하구] 낙동강·남해바다를 한번에… 미아방지 안전은 덤!

    다대포서 갯벌·습지 체험

     
    입력 2016-07-13 17:37
    꿈의 낙조분수는 올해도 낮에는 체험분수, 밤에는 음악분수로 방문객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꿈의 낙조 분수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된다. 사하구 제공
    낙동강 하구에 위치한 부산 사하구는 다대포해수욕장 외에 낙동강과 감천문화마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서부산 최고의 피서지로 손꼽힌다.

    다대포해수욕장의 가장 큰 특징은 12만8000㎡에 달하는 백사장으로 부산 지역 해수욕장 가운데 가장 넓고 수심이 얕아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적합하다.

    올해는 블루투스 기술을 기반한 미아방지시스템과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선탠존’으로 새롭게 달라진다. 이번에 도입하는 미아방지시스템은 스마트폰과 손목밴드를 연동해 미아의 위치는 물론 시간대별 동선까지 추적할 수 있으며 기존 시스템에 비해 오차 범위를 대폭 낮췄다는 점이 특이하다.

    꿈의 낙조분수는 올해도 낮에는 체험분수, 밤에는 음악분수로 방문객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다대포해수욕장은 부산에서 유일한 모래습지를 갖추고 있다. 모래습지 위에 가득 만들어진 생태탐방로는 총 길이 653m의 나무데크길과 파고라 5개소를 갖췄다.

    노을정 아래 모래습지에서는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다대포생태체험학습장에서 무료로 장화, 삽, 물통 등 생태체험에 필요한 도구를 대여해서 생태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다양한 갯벌생물을 채취할 수 있다.

    지난해 138만명이 찾은 ‘한국의 마추픽추’ 감천문화마을은 골목길 투어의 오아시스인 쌈지공원이 피서객들의 몸과 마음을 식혀준다.

    낙동강 하류의 다양한 생태계를 관광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는 생태탐방선은 을숙도를 중심으로 낙동강 물길을 코스별로 운행한다. 이밖에 을숙도 에코센터, 아미산 전망대, 승학산 산림욕 등도 필수 코스다.

    이경훈 사하구청장은 “올 여름 피서는 낙동강과 남해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대포해수욕장이 최고”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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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

    2016.07.12<부산일보>[만디버스 타 보니] 산복도로 굽이굽이… 시원한 절경에 반했어요

    [만디버스 타 보니] 산복도로 굽이굽이… 시원한 절경에 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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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
    배틀트립

    2016.07.09<tvdaily>배틀트립 토니안·김재덕, 부산 감천 문화마을 볼거리 만끽

    배틀트립 토니안·김재덕, 부산 감천 문화마을 볼거리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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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가수 토니안과 젝스키스의 김재덕이 부산시의 감천 문화마을을 탐방했다.

    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배틀 트립에서 토니안과 김재덕은 부산 여행에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부산의 감천 문화 마을을 찾았다.

    특히 토니안과 김재덕은 미로처럼 조성된 감천 문화 마을을 누볐다. 또한 두 사람은 천사 벽화 등 명소를 둘러 보며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토니안은 김재덕의 꼼꼼한 준비성에 감탄했다. 이어 두 사람은 감천 문화마을에 있는 어린왕자를 발견했다. 토니안은 신기하다는 듯 "진짜 어린 왕자가 있다"며 곧바로 인증샷을 촬영했다.

    이에 사진을 찍으며 여행하는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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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

    2016.07.06<노컷뉴스>감천문화마을 주민전용버스로 교통난 해소

    감천문화마을 주민전용버스로 교통난 해소

     


    연간 13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는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사진=부산 사하구청 제공)

    연간 13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로 교통난을 겪고 있는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에 주민 전용버스가 운영된다.

    감천문화마을주민협의회는 최근 주민회의를 열어 다음 달부터 주말만 주민 셔틀버스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버스 이름은 감천행복버스로 정해졌다.

    감천행복버스는 부산 최초의 마을 주민 전용 버스로 주말이면 관광객들에 밀려 시내조차 나가기 어려웠던 주민들의 이동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주민협의회는 마을기금 7천800만 원을 투입해 20인승 버스 한 대를 구입하기로 결정하는 한편, 주민 중에서 버스 운전기사를 뽑을 예정이다

    버스 운영 비용은 전액 마을 수익금으로 충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