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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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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

2017.10.29<부산 첫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추진 감천문화마을, 젊은 층 유입 기대>

부산 첫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추진 감천문화마을, 젊은 층 유입 기대
낙후한 지역에 도시재생 사업을 진행해도 새로운 인구, 특히 젊은 층이 유입되지 않는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부산 사하구청이 부산에선 처음으로 감천문화마을 일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나서 젊은 층이 유입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LH와 사하구청은 감천문화마을 인근 5000㎡ 경사지를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지로 지정하고 120억 원가량의 예산을 들여 70가구 규모의 중저층 임대 아파트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은 공공 임대주택 건설을 마을정비계획과 연계해 도시재생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현재 전국 53곳에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부산에서는 감천문화마을 일대가 최초다.

LH·사하구, 70가구 계획
50%는 신혼부부 등에 기회


해당 아파트는 행복주택 규정이 적용되기 때문에 전체 가구의 50%에 한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들에게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행복주택에 입주한 청년들은 2년에 한 번씩 계약을 갱신해 최대 6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특히 대학생에서 신혼부부로 계층이 바뀔 경우 최대 거주 기간은 10년으로 늘어난다. LH는 현재 이 지역이 경사지라는 특성을 고려해 일반 형태의 아파트를 지양하고 테라스를 설치하는 등 독특한 디자인을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사하구청은 이번 사업에서 주변 소방도로 개설 등 기반시설 정비 업무를 맡았다. 구청은 또 부산 원도심에 설치된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지로 선정되면 정부가 추진 중인 있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 때 가점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다. 이 때문에 감천문화마을 일대에 추가적인 도시재생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 주민들도 이를 크게 반기고 있다. 이 지역 주민 김 모(64·여) 씨는 "마을에 대부분 노인이고 어린아이 웃음이 끊긴 지도 이미 오래됐다"면서 "젊은 층이 마을에 들어와 활기를 불어넣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석하 기자 hsh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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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
몰운대 해안산책로에는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기로 유명하다

2017.10.26<부산관광공사, 11월 추천 관광지 선정…다대포해수욕장, 을숙도, 감천문화마을>

부산관광공사, 11월 추천 관광지 선정…다대포해수욕장, 을숙도, 감천문화마을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11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아미산전망대, 감천문화마을을 선정했다. 11월 테마는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가을철 부산만의 특별하고 낭만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몰운대 해안산책로에는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기로 유명하다
▲ 몰운대 해안산책로에는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기로 유명하다.
 
다대포해수욕장은 4월 20일 부산지하철 1호선이 다대포해수욕장역까지 연장되어 40분 만에 갈 수 있게 되어 접근성이 개선됐다. 해수욕장 인근의 몰운대 해안산책로에서는 아름다운 낙조와 함께 다대포해수욕장이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다와 섬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연과 환경을 배우고 모래섬과 철새를 조망할 수 있는 아미산 전망대
▲ 자연과 환경을 배우고 모래섬과 철새를 조망할 수 있는 아미산 전망대.
 
 
아미산전망대는 낙동강 하구 속 자연과 환경을 배우고 모래섬과 철새를 조망할 수 있다. 네 구역의 전시관에서는 낙동강의 지형, 낙동강 하구 사람들의 생활문화 등을 배울 수 있다. 전망대에서는 모래와 자갈이 쌓여 수면위로 드러난 모래사주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을숙도는 새가 많고 물이 맑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섬이다. 을숙도의 대표적인 볼거리는 낙동강문화관, 낙동강 하구둑 전망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이다. 을숙도에서는 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30분~1시간 간격으로 전동카트를 운행하고 있으며 자전거를 대여해 멋진 풍경을 보며 자전거 산책도 즐길 수 있다.
 
 
▲ 한국의 마추픽추라는 별명을 가진 감천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은 한국의 마추픽추라는 별명처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6.25 한국전쟁부터의 삶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으로 산자락을 따라 계단식 가옥이 늘어서 있다. 현재 지역 예술인과 마을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이야기 가득한 예술마을이 됐다. 하늘마루, 등대 포토존, 어린왕자와 사막여우 등 다양한 포토존을 따라 이동하는 코스가 유명하다.

공사 관계자는 "11월 아름다운 낙조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사하구에서 가을정취를 듬뿍 담고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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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
감천문화마을

2017.10.19<감천문화마을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활용 관광 활성화>

감천문화마을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활용 관광 활성화

지역 리빙랩 사업

올해 부산R&D 주간 프로그램 중 눈길을 끄는 것은 다음 달 1일 ‘시민참여 R&D, 우리 동네 연구실 리빙랩’. 어렵게만 느껴지고 과학자만 다룰 것 같은 과학기술이 우리가 실제 생활하는 공간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내가 사는 일상생활 공간이 바로 실험실이라는 얘기다.
   
이번 행사에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지역에서 참여하고 있는 감천문화마을 도시재생, 물류, 스마트팩토리, 에너지, 의료 리빙랩 을 소개할 계획이다.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에서 이뤄지는 도시재생 리빙랩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능동형 체험 콘텐츠와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관광 활성화를 돕고 있다. 

부산대병원에서 진행 중인 보호자 없는 스마트 병실 리빙랩은 고령 사회를 맞아 노인 환자의 이상징후를 선제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스마트병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환자 낙상 위험 경보, 수액량 모니터링 같은 안전사고 알림서비스뿐 아니라 환자 위치 확인서비스, 게임형 실내 운동기구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처방, VR을 이용한 치매 완화 훈련 기능도 갖췄다. 시, 부산대병원, 롯데정보통신, 커니스, D&J휴먼케어, 시그널, 미래기술에이원이 참여하고 있다.


※리빙랩(Living Lab)

리빙랩은 미국 MIT대학 미첼 교수가 생활공간을 특정 아파트로 정해 IT 기술과 센서 기술을 설치하고 사용자를 관찰하는 플레이스랩(Place lab)을 구현한 데서 유래됐다. 리빙랩은 진화를 거듭하며 사용자(일반 시민)가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침수 같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사회적 문제를 직접 나서서 해결하는 사용자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오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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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평창올림픽 분위기 후끈" 내달 4~6일 부산서 성화봉송>

"평창올림픽 분위기 후끈" 내달 4~6일 부산서 성화봉송

부산ㆍ경남=뉴스1) 박기범 기자 | 2017-10-19 09:29 송고
2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코카-콜라와 함께 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으로 하나되는 순간 행사에서 차범근 전 감독 등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가수 정진운, 차 감독, 이봉주 감독, 가수 션, 박상영 펜싱국가대표 선수, 사진작가 조세현. 2017.9.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부산시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가 부산시에서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4일 그리스에서 채화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는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을 주제로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국내 17개 시·도를 순회한다.

부산지역 성화봉송 구간은 △1일차 구포역~덕포역~하단~대신동~영도대교~북항 △2일차 자갈치시장~서면역~범어사역~사직실내체육관~송상현광장 △3일차 송상현광장~수영역~용호선착장~요트경기장~기장IC~청강사거리~장산역~영화의전당~해운대해수욕장이다.

11월 6일 성화봉송은 글로벌 해양문화도시 부산을 홍보할 수 있는 ‘요트봉송’으로 진행된다. 요트 20여대가 용호만유람선터미널에서 성화봉송주자와 함께 출발, 해운대요트경기장까지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와 해운대를 배경으로 항해한다.

봉송로가 아닌 지역에서는 소규모 성화봉송단이 찾아가는 스파이더봉송이 진행되는데, 11월 4일은 철새도래지 등 전망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낙동강에코센터, 11월 5일은 다복동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롤모델인 감천문화마을을 찾아간다.

11월 4일 오후 6시 20분부터는 약 10분간 영도대교를 특별히 도개하고 유명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부산지역 봉송주자는 시와 구·군, 각계각층의 추천받아 주자선발위원회에서 최종 선발하며 주자명단은 성화봉송 행사직전 공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화봉송 행사는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첫 공식행사이자 올림픽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부산을 홍보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면서 "지역별 교통통제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시민여러분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행사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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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감천문화마을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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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8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 2017 부산정원박람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감천문화마을 모양 정원 작품을 구경하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획존, 전시존, 체험존, 공모전·경진대회, 학술행사 등으로 구성되며, 매일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꽃 나눔 이벤트도 마련된다. 2017.10.18.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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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카메라뉴스] 감천문화마을 담 위에 걸터앉은 어린이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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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감천문화마을 담 위에 걸터앉은 어린이 조형물

  • 기사입력2017/10/14 07: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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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서부산 보물찾기 모바일 스탬프투어 앱 출시>

서부산 보물찾기 모바일 스탬프투어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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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문화마을

2017.10.10<부산 감천문화마을에 3층 초과건물. 프렌차이즈 못 들어선다>

부산 감천마을에 3층 초과건물·프렌차이즈 못 들어선다

  • 기사입력2017/10/10 10: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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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감천문화마을서 만나는 거리예술>

감천문화마을서 만나는 거리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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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9<[지대폼장]부산 감천문화마을 경관에 얽힌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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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폼장] 부산 감천문화마을 경관에 얽힌 사연
  • 이정윤 기자
  • 승인 2017.10.09 08:29
부산 감천문화마을 @shutterstock
[독서신문] 부산은 천지가 산동네이다. 낮에는 산동네가 잘 보이지 않지만 밤에는 산동네에서 별처럼 반짝거리는 무수한 불빛들을 확인할 수 있다. 마치 산동네가 밤하늘과 같아진다. 부산의 야경은 산동네 불빛이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그리하여 인문 여행객이 부산의 속살까지 알고 싶다면 산동네에 가봐야 한다. (중략) 경사면에 차곡차곡 쌓인 집들부터 산을 깎아 만든 높고 가파른 계단, 서로 비켜주기도 힘들 정도로 좁은 골목, 집 위에 인 파란색 물탱크, 그리고 옥상을 이용한 주차장까지. 이 모든 것이 부산의 속살이다.
감천문화마을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놀라운 인문경관이 함께 펼쳐져 있다. 옥녀봉과 천마산의 수려한 산세와 푸른 감천 항구를 보는 것도 놀랍지만 급경사 지역에 층층이 쌓인 주택 군락은 경탄스러울 정도이다.
이 마을은 애초에 태극도 마을로 조성되었다. 태극도는 일제강점기에 조철제가 세운 신종교이다. 보수동에 살던 태극도인들이 1955년에 집단이주를 한 마을이니 초기에는 신앙촌 성격이 강했다. 뜻을 모아 마을을 조성했으므로 처음부터 집들을 무분별하게 짓지 않고 9감으로 구역을 일정하게 나누어 배치했다.
그래서 감천동 산동네는 집이 많아도 무질서해 보이지 않고 통일감이 있으며, 앞집이 뒷집을 가리지 않으면서 탁 트인 전망을 서로 나누고 있다. 산업화 시기 이후로는 외부에서 이주해 온 일반인도 많아서 종교인 마을로의 성향은 약해졌다.
2000년대 들어 언론에 자주 알려지고 입소문을 타면서 감천문화마을은 어느덧 부산을 대표하는 산동네가 되었다. (중략) 인문 여행의 관점에서 보면 원주민의 삶이 외부인의 여행보다 더 중요하다. 이모저모로 감천문화마을은 매우 중요한 시험대에 서 있다. <178~182쪽 요약> / 정리=이정윤 기자

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 부산』
이정윤 기자  jylee9395@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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